2008년 01월 01일
2008년의 시작.
처음, 첫날, 첫해...
처음이라는것은 나에겐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온다.
올해는 특히나 학창시절을 마무리 하는 해인 만큼 각별하고
수많은 갈림길이 내 앞에 놓여있고
그중 어느 길로 걸어가든 그 길엔 두려움과 설레임이 가득할 것이다.
나는 어쩌면 하고자하는 일이 잘 안되서 약간의 좌절과 함꼐 눈물을 지을수도 있겠고
또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의도했건 그러지 않았건 모든일이 술술 풀려 편안히 또 길을 걸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.
중요한건 지금 내앞엔 수많은 길이 놓여있고
나는 전혀 조급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.
생각하고 생각해서 선택을 하고 또다시 만난 낯선길을 즐기며 걸어보면 될뿐.
올 한해 내가 걸어갈 길에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이 더 많기를 기대하며
이렇게 또 시작된 새해를 맞아본다.
# by | 2008/01/01 03:28 | 일지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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